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사가: 사무라이의 몰락 (문단 편집) === 기병대 (Cavarly) === [[파일:external/www.hookedgamers.com/screenshot_pc_total_war_shogun_2_-_fall_of_the_samurai006.jpg|width=550]] 엠파이어와 나폴레옹에서 수없이 많은 사망전대를 치뤘던 기병들이 여기 와서야 명예를 회복했다. 그 때와는 다르게 전열보병들의 대기병전이 많이 약해졌기도 하고 기병의 능력치 자체도 상향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정작 원판인 쇼군2 기병들보다는 능력치가 떨어졌다. 돌격 보너스의 차이가 가장 크고 다른 능력치들도 미세하게 낮은 편.] 훅 훑고 가면 열댓명이 사라지던 공포의 고체탄 직사포도 없어졌다. ~~대신 폭발탄이 기본인 대포들이 그 자리를 때웠다~~ 그래도 중상급 전열보병의 일제사격 한 번만 맞으면 그대로 전장 이탈 하는건 똑같다. 민병대의 일제사격 한번에도 삼사할이 전멸하며 언제나 그렇듯 기병과 보병간의 전투시에 후방에 있던 보병들의 지원사격에도 픽픽 죽어나가는 불쌍한 존재. 또한 기병 특유의 손해보는 것 같은 싸움도 사라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고유의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패잔병 추격, 포병 견제, 장군 저격, 그리고 제대로 들어가기만 하면 그 부대는 그대로 와해시키는 전투력까지 고유의 장점들 또한 살아있으니 소수라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동일한 자금으로 붙는 멀티 또는 커스텀 전투. 온리 전열보병과 소수의 기병을 붙인 부대끼리 싸우면 거의 무조건 후자가 이긴다. 그만큼 전열붕괴에 효과적인 것이 기병] 멀티에서도 기병이 없으면 적 부대 와해, 경보병이나 포병을 견제하기 까다로우므로 필수. * 활 키헤이 (Bow Kihai) [[파일:JSvmG9a.png]] 총기병도 잘 쓰이진 않지만, 활 키헤이는 더더욱 안 쓰인다. 구식 군대를 운용하는 유저라도 잘 쓰지 않는 병종. 그나마 기병 중에서 가장 저렴하다. 캠페인에서는 정면 힘싸움에서는 별로 쓸모 없지만, 패잔병을 추격해 사냥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매우 좋은 편. 이동도 빠르고 활도 날리는데다, 무엇보다 유지비와 생산비가 징집병 수준으로 저렴하다. 뭐, 활 카치가 그랬듯, 사거리가 전열보병보다 길다보니 멀티플레이에서 제대로된 경보병을 열지 못했다면 많이 귀찮게 된다. 맵을 많이 점령하지 못했다면, 견제할 수 있는 수단이 야리 키헤이와 활 카치 뿐인데, 야리 키헤이로 잘못 쫒아가면 전열보병이나 경보병 매복에 산산조각나고, 활 카치는 기동성이 구려서 쫒아가기가 힘들다. 인원은 울트라 기준으로 80명이며, 멀티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550, 싱글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680, 양성 차례 2, 유지비 130, 근접 공격력 5, 돌격 보너스 10, 대기병 보너스 0, 사거리 150, 명중률 50, 재장전 속도 35, 탄약 25, 근접 방어력 2, 갑옷 4, 사기 10이다. * 야리 키헤이 (Yari Kihai) [[파일:1VW35JE.png]]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기병이자, [[창기병]]이다. 비교적 괜찮은 가격대의 효율적인 성능, 무엇보다 다른 작품들에 비해서 대기병전이 허약한 전열보병들을 상대로 효과적이기 때문에 구식 군대든, 신식 군대든 많은 유저들이 애용하고 있다. 멀티 플레이의 경우 초반에는 대체로 전열보병들이 일렬로 전개한 상태에서 야리 키헤이들이 적의 헛점을 찾아 우회하려 하고 그걸 막으려는 야리 카치들 간의 돌격전이 먼저 벌어진다. 지나치게 유용하기 때문에 원래 제한이 없었는데 결국 패치로 4부대 제한이 걸렸다. 예전에는 야리 키헤이를 다수 운용하여 전열보병들을 멘붕시키는 플레이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창병을 써서 접근을 봉쇄하는 식이었는데, 이 패치로 제한이 걸리면서 거의 개나소나 야리 키를 4부대씩 보유하게 되었다. 덤으로 야리 키와 야리 키 간의 전투는 먼저 돌격한 쪽이 우세를 점하므로 일단 적이 돌격시킨 걸 봤다면 부대 갈려나갈 각오라도 하고 일단 한 부대만이라도 시간을 끄는쪽이 좋다. 캠페인에서는 양성 제한이 없고 구식 도장에서 뽑을수 있다. 다만, 후반으로 갈 수록 전열보병들에게 갈려나가는 역할을 피할 수 없다. 게다가 어찌어찌 전열보병들의 총알에서 몇몇이 살아남아 우회한다고 해도 기다리는건 총부터 쏴재끼는 카빈 기병을 만나는 것이다. 여러모로 컨트롤이 까다로워지는 기병. 초반에도 주의해야 하는 것이, 징집 창병이라도 만났다간 말 그대로 꼬치가 되는 야리 키헤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인원은 울트라 기준으로 80명이며, 멀티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690, 싱글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990, 양성 차례 2, 유지비 130, 근접 공격력 10, 돌격 보너스 15, 대기병 보너스 15, 근접 방어력 4, 갑옷 4, 사기 8이다. * 사무라이 영웅 (Samurai Hero) [[파일:oWuzfyn.png]] 1부대 제한. ~~[[헤이안 시대]]에서 타임리프해 건너온~~ 정예 궁기병. 총기를 사용하는 기병에 비해서 높은 명중률이 장점이다. 사거리도 총기병의 2배 수준이라서 경보병과 동일하기 때문에, 전열보병을 상대로는 쓸만하다. 실제로 총기병보다 더 좋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사무라이의 몰락이라면서 부흥을 보여주는 위엄~~ 다만 화살 소모가 빠른데다가, 경보병에게 약한 게 단점. ~~더군다나 이 동네가 다 그렇듯 대포에 걸리기라도 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불화살을 못 쏘기 때문에 태동 DLC에 나오는 진짜 헤이안 시대 기마 사무라이 영웅에 비하면 약하다. 같은 숫자 (몰락 1부대 vs 태동 2부대) 대결을 시켜보면 발린다. 의외로 유지비가 싸보여도, 인원 수를 고려해보면 결코 싼 게 아니다. 이쪽은 아예 처음부터 죽으면 크게 피해를 보는 타입. 영웅 부대 중에서 안 그런게 어디 있겠냐만은... 여담으로 사무라이의 몰락 전 유닛 중 갑옷 수치가 가장 높은 떡장갑 유닛이다. 그러나 이 시대는 화기의 시대라 갑옷이 근접전이나 상대방 활 카치나 활 키헤이 사격 방어용 빼면 큰 의미가 없지만... 인원은 울트라 기준으로 40명이며, 멀티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1200, 싱글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1080, 양성 차례 2, 유지비 160, 근접 공격력 9, 돌격 보너스 10, 대기병 보너스 0, 사거리 150, 명중률 80, 재장전 속도 60, 탄약 25, 근접 방어력 2, 갑옷 6, 사기 20이다. * [[세이버]] 기병대 (Sabre Cavalry) [[파일:ONPTUUq.png]] 야리 키에 비해 사기 충격도 적고 대기병 혜택도 없기 때문에 전작의 카타나 기병와 비슷하게 운용된다. 무엇보다 갑옷이 낮아서 오히려 야리 키보다 전열보병을 상대로 약하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 기병의 우선 목표는 전열보병의 대열 붕괴이기 때문에 멀티 플레이에서는 안 쓰이는 편. 단 야리 키보다 저렴하고 운용 제한이 없다. 이 기병대의 사용 용도는 4부대로 제한이 걸린 야리 키 대신 기병대 물량을 채우는 역할. 캠페인에서는 가격이 많이 올라간 대신, 신식 병영에서 양성할수 있는게 강점. 빠른 근대화를 노리는 유저라면 사실 세이버 기병대 위 테크로 올라갈 일이 거의 없다. 세이버 기병대는 돌격력이 낮아도 지속 전투 능력이 훌륭하기 때문에 보병들의 후방에서 돌격 한 다음 전열보병들의 숫자를 줄이기에 탁월하다. 기병은 전열보병에게 사격이라도 맞았다가는 상당한 피해를 입기 때문에 우회 돌격이 필수인데, 야리 키는 돌격력이 강한 대신 지속 전투 능력이 떨어져 전열보병이 제대로 대응한다면 불리해지지만, 세이버 기병대는 딱히 불리한 점이 없을 정도로 근접 공격력이 강하기 때문에 적의 패주나 적에게 큰 피해를 주는 것이 목표라면 세이버 기병대를 쓰는 것이 훨씬 낫다. 애초에 돌격 보너스도 5 차이가 다다. 인원은 울트라 기준으로 80명이며, 멀티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650, 싱글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1200, 양성 차례 2, 유지비 150, 근접 공격력 18, 돌격 보너스 10, 대기병 보너스 0, 근접 방어력 7, 갑옷 2, 사기 10이다. * [[리볼버]] 기병대 (Revolver Cavalry) [[파일:LAXXdhH.png]] 리볼버를 사용하는데, [[쌍권총|두 정의 리볼버를 양손에 들고 연사]]하는 방식으로 사격하기 때문에 순간 화력이 매우 좋은 편. 또한 기병 중에서 가장 저렴한 유지비와 야리 키보다도 빠른 속도도 장점. 그러나 사거리가 짧고, 재장전 속도와 명중률이 낮다.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 때문인지 근접전 능력이 형편 없기 때문에 기병을 상대로 매우 약하다. 다만 적 근접 보병을 상대로는 학살에 가까운 능력치를 보여준다. 전열보병들이 서로 포화를 주고받는 사이, 몰래 뒤에서 지원 사격을 가해도 좋다. 화력이 정말 막강하기 때문. 하지만 느린 재장전 속도에다[* 정확히는 리볼버 무기의 특성을 봐야하는데, 리볼버 무장 유닛들의 경우 6발을 별도의 장전없이 연사하고, 6발을 사격한 후 리볼버를 장전하는 모션을 가지고 있다. 그런고로, 리볼버 기병 유닛의 지속화력은 위의 특성에 의해 상당히 위력적이다. ~~탄 보유량이 소모를 감당을 못 해서 금방 동난다.~~ ] 탄약이 적으니, 근거리에서 쏟아붓고 빠져줘야 한다.[* 데이터 상으로는 12발인데, 쌍권총이라 2발씩 날리니 실제 발사 횟수는 6번이다.] 이 기병의 진정한 용도는 기병이라는 속도와 리볼버라는 점에 있다. 60부대가 몰려서 싸울 때, 현재까지 전투 참가가 40부대 제한인 [[토탈 워 시리즈]]에선 일단 이 리볼버 기병들이 빠르게 탄약을 소비한 다음 후퇴하면 다음 20부대 중 본대에서 빠져나간 병력만큼이 지원군으로 들어온다. 컨트롤 빠른 유저들이 은근히 자주 쓰는 방법. 사기는 평범하기 때문에 주의하여 다루는 것이 좋다. 인원은 울트라 기준으로 80명이며, 멀티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1100, 싱글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740, 양성 차례 2, 유지비 90, 근접 공격력 10, 돌격 보너스 8, 대기병 보너스 0, 사거리 70, 명중률 15, 재장전 속도 30, 탄약 12, 근접 방어력 3, 갑옷 2, 사기 6이다. * [[카빈]] 기병대 (Carbine Cavalry) [[파일:9YUP7AF.png]] 총기병. 리볼버 기병대에 비해서 사격 속도는 느리지만 사거리가 더 길다. 단, 화망에 걸리면 몰살이라 전열보병 상대로 효과는 좀 별로. ~~전열보병을 상대로 정면에서 화력 싸움하는 것부터가 문제다.~~ 리볼버 기병대에 비해서는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기병을 상대로도 사격전을 펄치기 쉽다. 또한 가격이 높은 만큼 의외로 근접전도 강한 편이다. 적 기병대를 상대로 먼저 타격을 준 뒤에 적당히 수가 줄고 사기가 낮아졌을 때 돌격하여 마무리 하는 것이 좋다. 아니면 안전하게 화망을 쏟아붓다가 패주할 때 잡는 것이 좋다. 탄약도 많기에 컨트롤에만 익숙해진다면 상당히 쓸만한 기병이다. 참고로 카빈 기병대는 레버액션 소총이라 재장전과 사격이 빠르고 '''사격각 제한을 받지 않는다.'''[* 사거리에 적이 들어오면 전열 보병은 1열만 사격하고 무릎쏴 혹은 특수한 상황(고저차, 성벽에서 진입 등)이 아닌 이상 뒷열은 조준이 막혀서 사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최고 효율을 내려고 2열 이나 안정성의 3열 횡대를 무조건 유지 해야하는 전열보병과 달리 카빈 기병은 80명 전원이 '''사격각 제한이 없어 적이 사거리에 들어오면 그자리에서 80명 전원 즉시 사격한다'''.] 이는 전열 보병들 처럼 n열 횡대 집결 등의 사격전 재배치 시간이 엄청 짧다는 의미로 아무렇게나 적당히 배치해도 즉시 사격한다는 특성이다. 덕분에 80명 밖에 안되는 카빈 기병을 아예 말에서 내리게 하고 보병으로 작정하고 쓰면 카빈 기병이 재배치 중인 전열 보병이나 달려오는 구식 보병을 다 쓸어버리는 놀라운 광경을 볼 수 있다. 거기에 근접전도 잘하기 때문에 사격중에 백병전에 휘말려도 잘버틴다. 물론 80명이기 때문에 소모율이 극심해서 해당 부대에 재보충률 버프(수행원, 스킬)를 가진 2성 이상의 장군이 반드시 필요하며, 완편되기 전에는 다음 전투에 쓸 수 없다. 인원은 울트라 기준으로 80명이며, 멀티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900, 싱글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1070, 양성 차례 2, 유지비 140, 근접 공격력 13, 돌격 보너스 15, 대기병 보너스 0, 사거리 125, 명중률 30, 재장전 속도 75, 탄약 40, 근접 방어력 8, 갑옷 2, 사기 8이다. * 신정부군 근위 기병대 (Imperial Guard Cavalry) [[파일:vbnzPFF.png]] 정예 총기병. 카빈 기병대와 비교했을 때 모든 면에서 능력치가 높다. 물론 비싸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지만, 총기병에 비해서 가격 상승 폭보다 능력치 상승이 좋은 편이라서 써볼만하다. 그리고 기본 능력치에 재장전 속도가 프랑스 해병대급이라서 명중률 보다는 많이 쏴서 적을 처리하는편. 역시 까다로운 적 기병대를 처리하기 좋다. 기병의 패러다임이 바뀐 시대인 점을 감안할 때 사실상 가장 쓸모있는 근위 기병. 6부대 양성 제한이다. 인원은 울트라 기준으로 80명이며, 멀티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1000, 싱글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1320, 양성 차례 2, 유지비 170, 근접 공격력 15, 돌격 보너스 20, 대기병 보너스 0, 사거리 125, 명중률 40, 재장전 속도 80, 탄약 60, 근접 방어력 10, 갑옷 2, 사기 12이다. * 막부군 근위 기병대 (Shogunate Guard Cavalry) [[파일:bEiJG4Y.png]] 정예 창기병. 사기가 높고 돌격이 강하긴 하나, 워낙 야리 키의 효율이 좋아서 아바타 컨퀘스트에선 잘 쓰이지 않는다. 싱글 플레이에서는 유용하다. 능력치 자체가 높은 편이어서 신정부군 근위 기병대에 어떻게든 피해를 적게 입은 상태로 붙는다면, 창기병이라는 점이 맞물려서 가볍게 이길 수 있다. 적 장군을 처리하기에도 좋다. 6부대 양성 제한이다. 인원은 울트라 기준으로 80명이며, 멀티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1200, 싱글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1230, 양성 차례 2, 유지비 160, 근접 공격력 16, 돌격 보너스 30, 대기병 보너스 15, 근접 방어력 6, 갑옷 2, 사기 12이다. 실제로도 존재했던 "덴슈타이 (伝習隊, 전습대) 기병"과 같은 병종이다. 프랑스식으로 훈련 받은 창기병. * 공화국군 근위 기병대 (Republican Guard Cavalry) [[파일:wHpEgaX.png]] 정예 세이버 기병. 대기병전에 취약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근접 지속 전투 능력은 좋다. 공화국 독립을 선포한 뒤 양성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멀티 플레이에서는 사용 불가능. 신정부군 근위 기병대는 카빈 기병대보다 모든 면에서 좋고, 막부군 근위 기병대는 야리 키보다 모든 면에서 좋은데 공화국군 근위 기병대는 세이버 기병대보다 오히려 근접전 공격력이 1 낮다. 공화국은 여러모로 별 볼 일 없다. 다만 사기는 높아서 실제 성능은 세이버 기병과 비슷하거나 조금 좋은 정도. ~~포트레이트도 세이버 기병대와 모자 하나 차이다.~~ 역시 6부대 양성 제한이 있다. 인원은 울트라 기준으로 80명이며, 멀티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760,[* 역시 별 다른 의미는 없다.] 싱글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1200, 양성 차례 2, 유지비 150, 근접 공격력 17, 돌격 보너스 10, 대기병 보너스 0, 근접 방어력 7, 갑옷 2, 사기 12이다. 근위 기병대는 3종 모두 6부대 제한이며, 적 영토에서 겨울을 지내고 있어도 병력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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